이 책은 미술치료를 통하여 공황 증상이 있는 한 내담자가 치유해 가는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 접수면접 단계부터 마지막 추수 단계까지의 변화를 사례개념화한 것이다. 이 책에서 내담자는 자신을 혹독하게 몰아세우던 ‘엄격한 통제’, 즉 오래된 ‘억압의 습성’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자신만의 옷’을 입은 한 인간의 용기 있는 고백을 한다. 또한 상담자인 저자는 그 곁을 함께하며 그 과정을 통해 힘을 얻는 동시에 성찰 기록으로 남긴다.
저자 서문
1장 상담 여정의 설계
1. 상담과 심리치료
2. 미술치료를 활용한 이끔 사례개념화 기반 개인상담
3. 사례개념화: 상담의 밑그림
2장 미술치료의 세 가지 리듬으로 본 치료적 대화의 변화: ‘투명 인간’에서 ‘자기 삶의 주권자’로 나아가는 치료의 화보
1. 초기 단계: 포워드 모델―‘비명의 시각화와 치료적 힘의 회복’
2. 중기 단계: 포워드 및 프로세스 모델―‘내적 메커니즘의 전환과 화해’
3. 종결 및 추수 단계: 백워드 모델―‘심리적 주권 확립과 독립 선언’
4. ‘투명 인간’에서 ‘자기 삶의 주권자’로 나아가는 미술작업 결과물
5. 독자들에게: “때때로 무심코 드러나는 ‘내면 조각’에 대한 나의 태도와 관점”
6. 김현수 내담자가 건네는 치료의 한마디: “이제 너만의 편안한 옷을 입어. 그래도 돼.”
3장 접수면접 단계의 치료적 대화
1. 접수면접
2. 개입과 반응
3. 평가
4장 초기 단계의 치료적 대화
1. 초기 단계
2. 개입과 반응
3. 평가
5장 중기 단계의 치료적 대화
1. 중기 단계
2. 개입과 반응
3. 평가
6장 종결 단계의 치료적 대화
1. 종결 단계
2. 개입과 반응
3. 평가
7장 추수 단계의 치료적 대화
1. 추수 단계
2. 개입과 반응
3. 평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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