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b>홍문기</b>
현재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b>김천수</b>
현재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b>김활빈</b>
현재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 및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b>강귀영</b>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갈등관리커뮤니케이션, 뉴미디어PR, PR실무 관련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PR 전공으로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b>박한나</b>
현재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광고홍보콘텐츠 전공주임교수와 이니티움교양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플로리다대학교에서 PR 전공으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