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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정서치료-워크북-
우울과 불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
저자 : Alicia E. Meuret, Halina J. Dour, Amanda G. Loerinc Guinyard, Michelle G. Craske | 역자 : 김경희, 이희경
페이지 : 168p
  • 가격
  • ISBN
  • 발행일
  • 판형
  • 제본
  • 수량
  • 17,000원
  • 978-89-997-3243-0 93180
  • 2024-10-10
  • 4x6배판변형
  • 반양장

내용

이 책은 긍정정서를 경험하고 행복을 되찾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각 장에서는 간결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차례대로 연습하며 프로그램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부정적인 정서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신호이지만, 긍정적인 정서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 보라. 이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긍정정서치료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모듈 1 심리교육

제1장 긍정적인 정서를 느끼기 어렵나요
1. 사례
2. 무쾌감증이 무엇일까요
3. 무쾌감증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4. 무쾌감증 치료에 대해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것은 무엇일까요
5. 무쾌감증은 어떤 심리 질환과 관련이 있을까요

제2장 이 치료가 당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1. 이 치료가 당신에게 적합할까요
2. 치료의 구조
3. 치료 모듈별 내용
3. 각 장의 구조
4. 이 프로그램과 다른 치료의 조합

제3장 시작합시다!
1. 이 치료를 최대한 활용하기
2. 활동지를 사용하는 방법
3. 실천 시기와 기간, 방법
4. 권장 치료 일정
5. 치료 효과를 알 수 있는 방법

제4장 정서, 생각, 행동의 3요소
1. 기분 사이클이 무엇일까요
2. 하향 나선과 상향 나선
3. 정서에 이름 붙이기

모듈 2 치료 기술 세트

제5장 기분이 나아지기 위한 활동
1. 긍정적 활동의 기능
2. 일상 활동 및 기분 모니터링
3. 긍정적 활동 설계하기
4. 긍정적 활동 실천하기
5. 순간을 향유하기

제6장 긍정적인 것에 주의 기울이기
1. ‘긍정적인 것에 주의 기울이기’의 기능
2. ‘긍정적인 것에 주의 기울이기’ 개관
3. 긍정적인 면 찾기
4. 주인의식 갖기
5. 긍정적인 상상하기
6. 기술 조합

제7장 긍정성 구축하기
1. ‘긍정성 구축하기’의 기능
2. 자애 실천하기
3. 감사 실천하기
4. 관대함 실천하기
5. 이타적 기쁨
6. 기술 조합

모듈 3 치료 성과 및 재발 예방

제8장 치료 이후 여정 지속하기
1. 진전 평가
2. 나의 실천 계획
3. 치료 성과 유지를 위해 장벽 극복하기
4. 실수와 재발의 차이
5. 추가적인 도움을 구해야 하는 경우
6. 마무리하며
7. 관련 기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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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b>Alicia E. Meuret, PhD</b>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 심리학과 교수이자 SMU 불안 및 우울증 연구 센터 소장이고 공인 임상심리학자이다. 20년 이상 정서장애 환자를 치료한 임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b>Halina J. Dour, PhD</b>

Center for Genuine Growth의 대표이다. Orlando VA Healthcare System의 섭식 장애팀 코디네이터로 근무했고 PTSD 임상팀에서 활동했다. 여러 치료 개발 프로 젝트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b>Amanda G. Loerinc Guinyard, PhD</b>

Boston 인지행동치료 센터의 창립자이자 전무이사이며 임상심리학자이다. Boston에서 인지행동치료와 변증법적행동치료를 진행하며, 심리학자 및 정신건강전문가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b>Michelle G. Craske, PhD</b>

UCLA 심리학, 정신의학 및 생명행동과학과 교수이자 Miller 석좌교수이다. UCLA 불안 및 우울증 연구 센터의 소장, Staglin 가족 음악 센터 부소장을 맡고 있으며, UCLA Depression Grand Challenge의 공동 책임자이다.

역자 소개

<b>김경희</b>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긍정 정서 조절 문제와 우울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한국상담심리 학회 총무이사, (사)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상담심리전문가로서 활동하며 상담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b>이희경</b>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장, 상담심리 대학원장, 학생처장과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상담 전공생들을 지도하면서 긍정심리특성이 심리적 고통 극복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긍정심리학적 상담모형 및 한국적 긍정심리 평가도구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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