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b>권중돈</b>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인복지, 가족복지, 인권, 치매, 전통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조학래</b>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청소년복지, 집단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윤경아</b>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인과 가족복지, 사회복지실천평가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이윤화</b>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회복지실천, 지역사회복지, 사례관리실천, 여성복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이영미</b>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장애인복지, 사회복지실천론, 여성복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손의성</b>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인복지, 기독교사회복지, 연구방법론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오인근</b>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인복지, 기독교사회복지, 사회복지법제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b>김동기</b>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장애인복지정책,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