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 서문 
서문 
제1장 내러티브 자문으로
1. 내러티브 의학에서 내러티브 자문으로
2. ‘내러티브적으로’ 이끄는 자문이란 
3. 반영 과정과 공명 
제2장 글쓰기 작업과 다성화 
1. 글쓰기 작업: 표현/다시 제시하기라는 윤리 
2. 반영 과정에서 글쓰기 작업
제3장 병렬차트 재방문
1. 병렬차트는 무엇인가 
2. 의료기록에 쓸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3. ‘어딘가에 쓰일 필요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4. 글을 써 가면서 발견한다 
5. ‘병렬’이란 무엇과 무엇이 병행하는 것인가 
6. 병렬차트는 어디서 공유할 수 있을까 
제4장 반영 과정의 재방문 
1. 글쓰기 작업에 의한 반영 
2. 좋은 반영이란 
3. 엇갈리는 반영 
제5장 퇴고와 자문화기술지 
1. 매니큐어의 선물 
2. 퇴고라는 또 하나의 반영 과정 
3. 자문화기술지로서 병렬차트 
제6장 이미지의 전달 
1. 은혜 갚은 장어 
2. 병렬차트에서의 이미지 
3. 병렬차트를 다시 읽기 
4. 산문과 시: 탈구축을 대신하여 
제7장 섬망의 활용 
1. 죽은 적도 없는 주제에 
2. 홈런과 푸른 하늘 
3. 연작시, 섬망, 올리버 색스 
4. 고작해야 섬망, 그렇기는 하지만 섬망: 탈구축을 대신하여 
제8장 꿈의 활용 
1. 히로시마 헌신
2. K 선생으로부터의 답신 
3. 반영에 대한 반영 
4. R으로부터의 답신 
5. R에게의 답신 
제9장 마치 ~인 듯 사례회의 
1. 마치 ~인 듯 사례회의의 단계 
2. 마치 ~인 듯 사례회의 2단계 
3. 마치 ~인 듯 사례회의 3단계 
4. 마치 ~인 듯 사례회의 4단계 
5. 계속적인 반영 
6. 외부인증자 
제10장 워크숍 1: 첫 번째 자문 
1. 첫 번째 자문: 워크숍 당일
2. 내러티브 자문, 그 후: 일 년 후의 반영 
제11장 워크숍 2: 협력적 글쓰기 작업 
1. 협력적 글쓰기 작업에 도전하다 
2. 또다시, 글쓰기 작업이 탐구라는 사실 
제12장 존 윈슬레이드와 로레인 헤트케 
1. 존 윈슬레이드의 비애 
2. 로레인 헤트케의 비애 
3. 화이트, 들뢰즈, 아이온 
4. 활주로를 더듬어 찾다 
제13장 페기 펜과 톰 안데르센 
1. 페기 펜이라는 인물 
2. 안데르센에서 펜으로 
3. 펜에서 안데르센으로 
4. 펜과 안데르센 
5. 시인 페기 펜
제14장 텍스트, 내러티브, 임상: 또다시 ‘글쓰기 작업’을 둘러싸고 
1. 비유로서의 에크리튀르 
2. 내러티브라는 텍스트를 읽는다 
3. 또다시, 글쓰기 작업 
4. 내러티브의 부력: 다중(多重)으로 또는 시처럼 
제15장 표층영성 
1. 체호프의 재발견 
2. 표층영성 
3. 심리치료를 받은 기분 
마치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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