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b>Alex M. Wood </b>
스코틀랜드 스털링 대학교(University of Stirling) 교수이자 행동과학 센터장이다. 그의 학제간 연구는 임상심리학과 행복을 포함한 안녕감의 모든 분야에 걸쳐 있다. 영국 사상 최연소 전임교수 중 한 명인 Alex는 2008년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마치고, 2012년 29세의 나이로 교수가 되었으며, 2013년 그에게 명예교수직을 수여한 맨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일했다. 첫 10년 동안 Alex는 100편이 넘는 학술 논문을 발표했고, 학술지에서 5,000번 이상 인용되었으며, 150만 달러 이상의 연구 자금을 유치했고, 50편이 넘는 발표를 했으며, 70개 이상의 학술지에서 논문 심사를 맡았고, 『임상심리학 개관지(Clinical Psychology Review)』의 특별호를 편집했으며, 『타임 매거진(Time Magazine)』, 『파이낸셜 매거진(Financial Magazine)』, BBC 라디오를 비롯한 50개 이상의 뉴스에 특집으로 실렸다. 그는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나누어, 노는 시간에는 글래스고의 음악 친구들과 어울리고, 여행과 하이킹, 야생 수영을 즐기며, 문학과 철학 서적을 읽는다.
<b>Judith Johnson</b>
리즈 대학교(University of Leeds)와 브래드퍼드 보건연구소(Bradford Institute of Health Research)의 임상심리학자이자 강사다. 2010년 맨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2013년 버밍엄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녀의 연구는 안녕감 및 회복탄력성의 발달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과 치료와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기 위해 이를 의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