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현장 에세이 이 책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알고 찾아 만들어 가는 현장 전문가들의 에세이다. 10∼23년의 장애인복지 현장 경력을 가진 실무자들의 살아 숨쉬는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저자)는 수년 동안 장애인복지 일을 하며 현장 전문가가 되었다. 많은 실패와 소진이 있었지만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어 준 것은 이 글의 주인공인 장애인 이웃이었다. 이들은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이며 스승이 되었다. 이 책이 장애인복지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신입 직원, 현장 전문가에게 초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
머리말 프롤로그: 글쓰기 과정을 통한 행복한 도전 1 소수 이야기 2 오늘 만난 사람들 3 희망나무 4 묻지 못해서 미안해요! 5 현우가 만들어 가는 세상 6 느린 혁명 7 특별한 우리 동료 8 나도 너만큼 행복했으면 9 캠퍼스 캠페인, 축제 속으로 10 누구도 의식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마주하는 시간 서평
<b>김정일</b> 현 직업평가연구소 소장 <b>이명진</b> 현 노인복지관 관장 <b>조효성</b> 현 장애인복지관 근무 <b>김새봄</b>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수료 <b>박혜진</b> 현 장애인복지관 근무 <b>김지은</b> 현 장애인거주시설 근무 <b>구지영</b> 현 노인요양원 근무 <b>김경민</b> 현 장애인복지관 근무 <b>주민정</b> 현 노인복지관 관장 <b>노화정</b> 현 장애인복지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