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소개
<b>김유미</b>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뇌와 상담의 연결고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09), 『두뇌를 알고 가르치자』(학지사, 2002), 『교육에서의 사회신경과학』(공역, 학지사, 2017), 『뉴로사이코테라피』(공역, 학지사, 2017), 『멋지고 새로운 뇌세계』(역, 아카데미프레스, 2012), 『위너 브레인』(역, 문학동네, 2011), 『영재의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역, 시그마프레스, 2008), 『위대한 뇌』(역, 북하우스, 2007) 등의 저·역서가 있다.
<b>엄별비</b>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상담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영화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이며, 「수용-전념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아동의 불안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2017), 「학교생활적응의 예언변인으로서 자아탄력성, 부모의 양육태도 및 또래애착」 등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