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b>최국환</b>
고려대학교에서 생리심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시카고 소재의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재활심리학(재활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한인서로돕기센터에서 공인재활상담사(CRC)로 근무하였고, 미주 『코리안 저널』, 미주 『한국일보』 및 『동아일보』에 건강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회 및 협회에서 공인재활상담사 및 재활심리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