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 책은 『마케팅 ‧ 광고척도 핸드북 Ⅰ』의 발간 이후 발표된 값진 연구물들을 정리한 것으로, 마케팅이나 광고 분야의 현재의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척도의 개발과 접근에 대한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마케팅 혹은 광고 분야의 연구자들로 하여금 개념화나 조작화 과정에서 더 적합하고 더 나은 척도를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마케팅 ‧ 광고 활동의 신뢰할 만하고, 타당한 측정을 위해서 어떠한 절차들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