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함한 여기 31명의 경험담은, 각기 다른 상담사의 길을 걸어온 아련한 흑백사진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여러분 각자의 빙산이 위아래가 바뀌어 있기를 바란다. 빙산의 작은 윗부분은 수면 아래로, 커다란 아랫부분은 수면의 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으로 말이다. 여러분의 무한한 잠재력 역시 그렇게 실현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제1부 처음엔 참 막막하더라: 우리의 시작
20대. 전공은 면허가 아니었다: 전공생 무면허 극복 고군분투기
30대. 일, 육아, 그리고 자격증: 세 마리 토끼를 쫓으며 커피로 버틴 치열한 밤들
40대. 나를 되찾는 용기: 경력 단절의 시간이 상담의 깊이가 되기까지
50대. 인생의 2막: 여전히 상담사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60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 상담사로서의 인생 수업
자격증 취득 과정 중 가장 눈물 났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2부 사실 나도 떨어졌었어: 실패가 남긴 흔적들
1. 왜 나만 떨어지나 했는데, 너도 떨어졌더라: 접수비 모았으면 내 집 마련했을지도
2. 어제 외운 것이 왜 생각이 안 날까: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아 속상했던 ‘내 머릿속 지우개’
3. 한 번에 붙고 싶었다고: 떨어진 후 3개월의 방황
4. ‘59점’에서 멈춰 버린 나의 ‘가치 조건화’: 로저스 할배도 울고 갈, 조건 있는 내 자격증
5. 실패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떨어져 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가장 다
정한 위로
6. 그 어느 사이: 不합격과 佛합격의 사이
7. 나는 흔들렸다: 그러나 방향을 잃지 않았다
8.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 개: 턱걸이로 합격한 개인 수련생의 생존기
9. 불합격을 연습했다: 떨어져 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
10. 너에게로 또다시: 시험에 낙방해도, 상담하러 간다
실패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제3부 노하우를 훔쳐 가세요: 합격의 맛
1. 공부에도 이정표가 필요하니까: 방대한 내용을 한눈에 담는 나만의 합격지도
2. 석사 졸업 후 1년: 상담사 자격증, 어디까지 가능할까
3. 완벽한 준비라는 것은 없다: 공부하는 과정도 나를 알아 가는 여러 길 중 하나일지도
4. 나는 왜 세 번째 면접에서 붙었을까: 불안을 안고 말하는 연습
5. 불안은 나를 멈추게 하지 않았다: 도망치지 않고 버틴 시간들
6. 나를 돌보는 공부: 늦은 출발이 아니라 깊은 도움닫기
7. 안개 속에서 빛으로: 루틴과 연대로 만든 안전기지
8. 합격보다 먼저 지켜야 했던 마음: 첫 마음
9. 이래도 떨어진다고?: 너도 결과는 합격이야
10. 사막을 행군하는 낙타의 마음으로: 씨앗을 모으는 햄스터가 되지 않는 법
다시 공부했던 때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단 한 가지는
제4부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걷는 중입니다: 새로운 여행의 출발
1. 면허증 없는 사람의 차를 탈 수는 없잖아: 자격증의 의미
2. 자격증 너머의 길: 합격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3.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이 사라지는 눈길을 걷다: 나는 눈사람이로소이다
4. 여보, 당신의 연금이 되어 줄게: 나의 정년은 내가 정한다
5. 꿈꾸는 게 아프다: 하지만 또 꿈을 꾼다
자격증 취득 전과 후에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에필로그: 지금도 책장을 넘기며 불안해할 당신에게
부록 1 당신도 결국 해낼 거예요: 합격자들의 응원 편지
부록 2 너한테만 말해 줄게: 합격자들이 몰래 읽은 필독서
부록 3 한눈에 보는 자격증 로드맵: 자격증 비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