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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디지털 도구가 유아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확장하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구성주의, 발달주의, 존재론적 관점 등 다양한 이론적 틀을 바탕으로, 디지털 활용이 유아의 능동적 탐구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전략을 풍부하게 제시하여, 예비교사와 현직 교사가 디지털 교육을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비판적 사고, 윤리적 판단, 정보의 신뢰성 평가, 디지털 시민성을 포함하는 복합적 역량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놀이와 디지털 경험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아가 놀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탐구와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예절, 문화적 포용성과 같은 디지털 윤리의 문제를 함께 다루어, 교사와 부모가 유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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