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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의 나라(SET)
이야기치료에 기반한 창의적 자기표현게임 |
| 분류 | |
| 연구개발 | 김유숙, 최지원 |
| 대상 | |
| 실시형태 | |
| 소요시간 | |
| 출시일 | 2016-08-31 |
| 정가 |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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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라’ 보드게임은 내러티브 실천에 근거하여 아동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창의적 방식을 통해 표현하고 강점들을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내러티브 접근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문제의 이야기가 아닌 대안의 이야기를 확장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따라서 아동이 자신들의 확장된 대안적 이야기를 오래 기억하고 뇌에 저장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은 삶을 더 의미 있고 풍성하게 살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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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의 특징]
• 자기표현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다.
• 창의성이 증진될 수 있다.
• 좌뇌와 우뇌, 전뇌의 활용을 시도한다.
• 심리적 투사 과정을 통해 자기 내면을 탐색할 수 있다.
• 문제해결 및 대처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세트 구성]
전문가 지침서, 만약에 카드 1벌(70장), 보드판, 말(6개), 주사위, 조약돌
[검사의 활용]
*상상의 나라의 효과
1. 내러티브 접근의 강점을 담은 게임으로,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여 볼 수 있고, 숨겨진 자신의 강점과 자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자신의 삶 속에서 미처 드러나지 못했던 빛나는 순간과 독특한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이야기 속에 감춰진 자신의 가치와 소망을 발견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더 자각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4. 자신의 강점과 탄력성, 새로워진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알림으로써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도록 돕습니다.
• 상상의 나라는 내러티브 접근을 통해 재미있고 신나는 창의적 이야기를 표현하게끔 유도합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한 언어적 표현과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서 전뇌의 통합을 꾀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이의 의도에 따라 상담용, 교육용, 아동이 포함된 가족 상담용, 집단 놀이용으로 다양하게 확대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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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유숙
•현)서울여자대학교교육심리학과교수
•한스카운슬링센터수석상담위원
•<한국가족치료학회>슈퍼바이저
•<한국놀이치료학회>슈퍼바이저
•이야기치료전문가
<주요저서>
“가족치료”,“가족상담”,“심리치료와가족치료”,“아동과청소년심리치료”등
공동개발한심리치료도구로는“게임속의이야기”,“나를찾는여행”,“멋진세상”,
“상상의나라”가있다.
아동문제해결시리즈와번역서로는
“심리치료와사회구성주의”,“이야기치료”,“가족치료의기술”,
“내러티브실천–마이클화이트와의대화”와“가족놀이치료”가있다.
최지원
•현)서울여자대학교교육심리학과초빙강의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가족상담학과외래교수
•한스카운셀링센터상임연구원
•이야기치료전문가
•상담심리사1급
•부부및가족상담사1급
<주요저서>
공저로
“놀이를활용한이야기치료”,“10년후자녀에게물려줄아름다운기록”,
“우리가족이함께만들어가는이야기”
아동문제해결시리즈와번역서로는
“내러티브실천–마이클화이트와의대화”와“가족놀이치료”가있다.
공동개발한심리치료도구로는
“게임속의이야기”,“나를찾는여행”,“멋진세상”,“상상의나라”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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