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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서 선물을 찾다!
신경과학으로 본 외상 후 성장 이야기
저자 : Jim Rendon
역자 : 김유미, 엄별비
판형 : 신국판 / 제본 : 반양장
페이지 : 320p
ISBN : 978-89-997-1668-3 03180
발행일 : 2018-10-30
가격 : 15,000원 → 13,500원
관련분야 도서입니다.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그동안 외상에 대해서는 이처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비롯한 부정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 책의 저자는 외상 피해자들의 삶에서 변화를 향한 희망을 볼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들을 실감 나게 전하고 있다. 그 변화는 리처드 테데스키와 로렌스 캘훈이 정립한 외상 후 성장이라는 개념으로, 1980년대 이래 많은 관심을 끌었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달리 외상의 긍정적 측면과 관련된다. 흔히 사람들은 외상에 긍정적 측면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나 외상의 긍정적 측면은 이미 많은 영웅 신화나 위인들의 삶에 잘 반영되어 있다. 외상 후 성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테데스키와 캘훈은 외상을 지진에 비유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지진을 이겨 낼 정도로 완벽한 건물은 지진이 와도 멀쩡한 것처럼 우리가 완벽하다면 우리 역시 변화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면 건물을 재건해야 하는데, 그 재건이 곧 우리에게 외상 후 성장이다.” 결국 외상 후 성장은 외상 피해자들이 가정된 자아와 새로운 현실 간의 불일치를 깨닫고 이전의 가정된 자아를 바꾸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러한 관점을 고려하면, 외상은 변화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더구나 외상 피해자들은 성장을 향해 금방 여러 층을 오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가진 셈인데,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고통스러운 외상경험 덕분이다. 그래서 성장을 향한 엘리베이터를 발견한 외상 피해자들은 아픔에서 선물을 찾은 사람들이다. 이 책은 아픔에서 선물을 찾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외상경험이 좋을 수도 있는 이유, 성장에 기여하는 요소들, 그리고 성장을 촉진하는 적극적인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사례들을 만나는 동안 이미 외상을 겪은 독자들이 성장을 향한 엘리베이터에 기꺼이 오르길 기대한다. 만약 외상을 겪지 않은 독자라면 사례들의 삶을 벤치마킹해서 인식의 틀을 바꾸는 성장가도에 오르기를 기대한다.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Part 1 왜 외상경험이 우리에게 좋을 수도 있을까-외상과 긍정적 변화에 숨겨진 과학

01 심리학에 반전이 일다
-외상이 지닌 변화의 힘을 찾기까지-

02 외상 후 성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죽음의 수용소에 있었던 빅터 프랭클-

03 외상으로 뇌가 변한다
-외상의 신경과학적 영향과 외상경험자의 성향-

Part 2 성장을 위한 방법-외상을 긍정적 변화로 전환하는 여섯 가지 요소

04 새로운 이야기를 쓰다
-이야기는 왜 성장을 좌우하는가-

05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다
-공동체와 지지는 변화에 필수적이다-

06 자신을 표현하다
-성장은 솔직한 소통을 필요로 한다-

07 긍정을 찾다
-낙관주의가 지닌 변화의 힘-

08 신앙에서 의미를 찾다
-신앙을 통한 성장-

09 새로운 경험에 마음을 열다
-창의성이 변화를 자극한다-

Part 3 성장을 일구기-성장을 위한 도구 활용하기

10 활동으로 성장의 문을 열다
-보트경기와 등산하기-

11 동병상련을 나누다
-‘슬픈 아빠들’은 어떻게 서로를 구했나-

12 치료를 통해 변화하다
-고통을 다루고 성장을 배우기-

13 성장은 계속된다
-만족과 행복-



책소개 개정내용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독자서평
<< 저자 >>
Jim Rendon
『뉴욕 타임즈』 『포춘』 『아웃사이드』 『마더 존』 등에 글을 기고하는 전문 저널리스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의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한 그는 『스마트 머니』와 『메트로』에서 일한 적이 있다. 또한 『마리끌레르』와 『뉴욕 타임즈 매거진』에 외상 후 성장 관련 글을 실었으며, 『강력한 마리화나: 무법자, 히피, 과학자들은 어떻게 마리화나를 재창조했나』의 저자이기도 하다.

<< 역자 >>
김유미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뇌와 상담의 연결고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09), 『두뇌를 알고 가르치자』(학지사, 2002), 『교육에서의 사회신경과학』(공역, 학지사, 2017), 『뉴로사이코테라피』(공역, 학지사, 2017), 『멋지고 새로운 뇌세계』(역, 아카데미프레스, 2012), 『위너 브레인』(역, 문학동네, 2011), 『영재의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역, 시그마프레스, 2008), 『위대한 뇌』(역, 북하우스, 2007) 등의 저·역서가 있다.

엄별비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상담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영화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이며, 「수용-전념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아동의 불안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2017), 「학교생활적응의 예언변인으로서 자아탄력성, 부모의 양육태도 및 또래애착」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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