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다양한 정신 질환의 기저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핵심 원인으로 정서를 바라보며, 진단명을 뛰어넘어 고통을 다루는 초진단적·초이론적 관점을 제시합니다. 증상 완화나 대처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의 수용과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치유를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임상가들이 실무에서 정서를 명확히 다루도록 돕기 위해 핵심 원칙과 기법을 담았으며, 실제 상담 축어록과 세밀한 과제 분석 해설을 함께 수록하여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을 지원합니다. 모든 정신건강 상담자와 조력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