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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마음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 『미술관 마음수업』은 미술 작품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삶을 심리학과 철학의 시선으로 함께 들여다보는 책이다. 작품의 미학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이 우리의 내면과 어떻게 연결되며 위로와 치유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미술치료학자의 관점에서 미술사와 작품을 새롭게 읽으며, 시대의 예술 속에 담긴 인간 마음의 흐름과 치유의 방식을 풀어낸다. '몰라도 느껴지는 것'과 '아는 만큼 보이는 것' 사이를 잇는 이 책은 감상과 사유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길을 제안한다. 각 장에는 핵심 키워드, 생각해 볼 질문, 참고문헌을 함께 수록해 미술 감상의 즐거움과 더불어 깊이 있는 성찰과 이해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