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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경영학원론 경영학은 냉정한 학문이라는 오만과 편견을 깨고, 시와 소설의 문장들로 담아낸 경영의 본질 경영학은 숫자와 도식으로만 이루어진 차가운 학문일까? 이 책은 이 낡은 편견을 깨고, 경영학의 본질이 결국 ‘사람의 마음’에 맞닿아 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 『이성과 감성』에서 영감을 얻은 이 책은 차분한 분석과 전략을 상징하는 ‘이성(엘리너)’과, 타인의 상처와 회복을 읽어 내는 ‘감성(메리앤)’의 조화를 이야기한다. 이윤과 효율성이라는 건조한 단어 뒤에 숨 쉬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 회의실의 공기, 실패와 재도전의 서사를 통해 독자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경영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수식과 그래프 사이에서 길을 잃고 경영학을 멀게만 느꼈던 세상의 모든 예민하고 감수성 짙은 이들을 위한 다정한 초대장이다. 단순한 개념 암기를 넘어, 책 곳곳에 배치된 시와 소설, 에세이의 문장들은 경영을 삶과 관계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게 돕는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문학이라는 섬세한 언어를 통해 회계 숫자 뒤의 책임감, 마케팅 전략 속 소비자의 하루, 리더십의 숨은 맥락을 읽어 내다 보면, 어느새 경영학이 낯선 타인의 학문이 아니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