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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서적 고통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상담자가 내담자와의 관계를 고려해 적절한 활동지를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상담자가 상담을 원활히 진행하고 내담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개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상담자’는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돕는 다양한 영역의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상담자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전문 자격증을 가진 상담자뿐 아니라 지역 사회 지원 활동가, 정신건강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지행동, 내러티브, 가족체계, 마음챙김 등 다양한 상담 이론을 바탕으로 한 활동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6세 이상의 내담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이 활동들은 내담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에는 설문지, 워크시트, 성찰 연습, 그리기 활동, 안전계획 및 대처 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할 경우 내담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불안과 우울 같은 특정 문제뿐 아니라, 대인관계와 정신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어려움에도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활동들을 엄선해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