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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건강심리학 현대인의 일, 웰빙 그리고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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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저자 | Jonathan Houdmont, Stavroula Leka, Robert R. Sinclair |  
											| 역자 | 김경우, 민승기, 이상일, 임호찬 |  
											| 판형 | 크라운판 |  
											| 제본 | 반양장 |  
											| 페이지 | 384p |  
											| ISBN | 978-89-997-1906-6  93180 |  
											| 발행일 | 2019-11-10 |  
											| 정가 | 22,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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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 책요약(저자작성) | 목차 | 저자/역자소개 | PPT/도서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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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안전과 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심리학적 주제와의 관련성 역시 주요한 관심거리이다. 특히, 미국의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미국심리학회(APA), 미국 및 유럽지역의 직업건강심리학회(SOHP, EA-OHP) 등을 중심으로 서양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산업안전보건 또는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되는 주요 심리학 분야를 꼽자면 단연 직업건강심리학(Occupational health psychology)을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간 산업안전보건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심리학 분야의 발전이 서양사회를 중심으로 있어 왔으며 관련 성과들을 직업건강심리학 서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안전보건과 심리학 분야의 발전과 관련하여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직업건강심리학’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번역된 책이다. 특히, 최근 산업현장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고강도 직무스트레스, 모욕적 감독, 고령 노동력, 긍정적 조직건강, 프리젠티즘, 작업부하 등과 같은 산업안전보건과 연관되는 심리학적 주제들을 관련 연구와 함께 다루고 있다. 이러한 주제들은 미래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주제들이며, 직업건강심리학과 관련되는 전문가들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필요성이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사업장의 CEO와 안전보건관리자, 그리고 현장의 노동자 및 다양한 안전보건 관련 전문기관들, 그리고 안전과 보건에 관심을 가지는 심리학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한국에서 직업건강심리학이 발전하는 데 작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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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 책요약(저자작성) | 목차 | 저자/역자소개 | PPT/도서자료 |  
										
											
												| 책소개 | 책요약(저자작성) | 목차 | 저자/역자소개 | PPT/도서자료 |  
										  
										  
												| 역자 서문 편저자 서문
 
 1장 조직정치와 직업건강심리학: 요구-자원 관점을 중심으로
 (Simon L. Albrecht & Erin M. Landells)
 
 2장 근로자 헌신과 안녕감
 (John P. Meyer, Elyse R. Maltin, & Sabrina P. C. Thai)
 
 3장 근거에 기반한 직업건강심리학
 (Rob B. Briner)
 
 4장 고강도 스트레스 직무에서 정신건강 처치 방안
 (Thomas W. Britt & Anna C. McFadden)
 
 5장 조직에서 인간자원도구로서 유머
 (Josje Dikkers, Sibe Doosje, & Annet de Lange)
 
 6장 모욕적인 감독의 예측
 (M. Sandy Hershcovis & Alannah E. Rafferty)
 
 7장 고령 노동력을 위한 직무설계: 직업건강을 위한 기회
 (Donald M. Truxillo, David M. Cadiz, & Jennifer R. Rineer)
 
 8장 긍정적 조직건강으로의 움직임: 조직건강 발전 연구모델에 대한 제안과 도전
 (George F. Bauer & Gregor J. Jenny)
 
 9장 긍정심리학의 새로운 방향: 건강한 작업장
 (Clive Fullagar & E. Kevin Kelloway)
 
 10장 ESENER 결과와 유럽의 심리사회적 위험 관리
 (William Cockburn, Malgorzata Milczarek, Xabier Irastorza, & Eusebio Rial González)
 
 11장 공중 보건 관점: 직업건강심리학자와 건강/안전 전문가에게 유용한가
 (Birgit A. Greiner)
 
 12장 프리젠티즘: 짧은 역사와 교훈적인 이야기
 (Gary Johns)
 
 13장 작업부하: 원인, 결과 그리고 가능한 개입방안
 (Nathan A. Bowling & Cristina Kirkendall)
 
 14장 작업, 스트레스 그리고 건강 행동
 (Nicola Payne, Gail Kinman, & Fiona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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