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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의 게슈탈트 심리치료
저자Fritz Perls
역자 최한나, 변상조
판형 신국판
제본 양장
페이지 304p
ISBN 978-89-6330-285-0 93180
발행일 2013-01-10
정가 14,000원
책소개 책요약(저자작성)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게슈탈트 심리치료는 여러 모로 흥미로운 이론이다. ‘지금-여기’에 대한 경험, 치료자와 내담자의 자발성과 진실한 만남, 자각과 책임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실험과 신체적 작업, 미해결 과제와 완결 등 게슈탈트 치료에는 생동감 있는 개념과 활동이 많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상담 관련 종사자나 자기 성장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게슈탈트 치료로부터 치료적 혜안과 성장에 대한 영감을 얻곤 한다.
국내에 출간된 상담 이론 서적은 게슈탈트 치료를 중요한 치료 이론으로 간주하여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상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한 번쯤은 게슈탈트 치료 이론을 접해 보면서, 이 치료의 창시자가 펄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정작 펄스가 자신의 이론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떤 방식으로 치료에 적용했는지는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상황이다.
펄스는 다작을 했던 치료사가 아닐뿐더러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은 한두 권에 불과하다. 그가 직접 게슈탈트 치료에 대해 설명한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펄스가 생애 말기에 쓴 책으로서 치료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따라서 창시자로서 그의 사상과 치료의 핵심, 초창기 게슈탈트 접근의 이론 및 실제를 알 수 있다는 점과 그가 직접 집필한 치료 교재를 최초로 국내 독자에게 전한다는 점에서 이 번역서의 가치를 찾을 수 있겠다.
펄스는 당대의 여러 사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동서양의 지혜와 정신분석, 게슈탈트 심리학, 현상학, 실존주의, 사이코드라마 등 여러 분야를 통합하였다. 그는 난해하거나 현학적인 이론이 아닌, 관찰 가능한 사실(현실과 표면)에 바탕을 두는 접근을 강조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분명한 관찰을 근거로 접근하고자 하는 게슈탈트 치료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펄스가 말하는 “생명력 있는 인간”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환경의 자유로운 탐색과 활기찬 모험’ ‘선택과 반응에 대한 책임감’ ‘자기 존재 의 독립성과 고유성’ ‘현재에 머무를 수 있는 의식’ 등은 건강한 생명력의 표현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우리 현대인은 이 생명력을 온전히 표현하며 살아가는가? 또는 생명력을 어떻게 회복하고 키워 나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은 우리에게 필요하면서도 각자 풀어 가야 할 과제가 아닐까 싶다.



책소개 책요약(저자작성)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 책 요약 준비 중




책소개 책요약(저자작성)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PART 01 게슈탈트 접근

CHAPTER 01 기초편
게슈탈트 심리학
항상성
전체론적 접근
접촉 경계

CHAPTER 02 신경증 기제
신경증의 생성
내 사
투 사
융 합
반 전

CHAPTER 03 신경증에 대해

CHAPTER 04 ‘지금-여기’ 치료

CHAPTER 05 양파 껍질 벗기기

CHAPTER 06 셔틀링, 사이코드라마 그리고 혼란

CHAPTER 07 누가 듣고 있는가


PART 02 펄스의 치료 실제

CHAPTER 08 게슈탈트 접근의 실제
게슈탈트란 무엇인가
알아차림
결 혼
게슈탈트 기도문
커플 No.1
커플 No.2
기억과 자존심
선명함의 철학
매들린의 꿈
모든 것은 알아차림의 과정이다
펄스, 친구 그리고 프로이트



책소개 책요약(저자작성) 목차 저자/역자소개 PPT/도서자료
<< 저자 >>
프리츠 펄스(Fritz Perls, 1893~1970)
베를린의 중하류층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28세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에 정신분석 수련을 받았으며, 1934년 히틀러의 탄압을 피해 남아프리카로 건너가 정신분석학회를 창립하기도 하였으나, 프로이트와 이론적인 관점을 달리하면서 정신분석과 멀어졌다. 펄스는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알아차림의 이론을 정립하고, 게슈탈트 치료를 창시하였으며, 이를 워크숍과 세미나로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말년에 그는 심리치료의 사조에 혁신을 일으킨 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게슈탈트 치료는 내담자와 상담자의 관계를 강조하고, 자각을 위한 실험을 제안하고 창조하며 실행하는 흥미롭고도 독창적인 치료다. 이 치료는 일반인의 자기 성장, 개인 및 집단 치료, 부부와 가족치료, 아동과 청소년 치료 등 다양한 심리치료 장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 역자 >>
최한나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임상상담학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교육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을 거쳐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소장으로 일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상담 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음세움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치료의 선물』『매일 조금씩 가까이』『얄롬을 읽는다』『상담 및 심리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상담 및 조력전문가를 위한 수퍼비전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변상조
경상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 함양군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재직했다. 현재 경기도 광명시립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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