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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토대부터 현장의 실천 전략까지, 예비 음악치료사를 위한 아동음악치료의 체계적 지침서 30년 경력의 음악치료사가 던지는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음악의 신비로움과 임상 현장에서 쌓아 온 풍부한 경험을 담아냈다.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음악을 대하는 경이로운 마음을 나누며 내담자에게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음악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 책은 아동음악치료의 이론부터 실제까지 폭넓게 다루어 현장 전문가와 입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아동음악치료의 학문적 기초를 다지는 이론편과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실제편으로 구성되어, 한 학기 강의 흐름에 최적화된 구성을 보여 준다. 제1부에서는 아동의 발달과 심리검사, 장애아동의 특성을 통해 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2부에서는 노래, 연주, 즉흥연주 등 구체적인 활동과 치료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선곡과 계획안 작성으로 밤을 지새우는 초보 치료사들을 위해 악보와 음원 링크, 반주 음원 등 풍성한 실무 자원을 수록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