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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미래를 읽다” 특수교육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필독서 『특수교육의 역사』 출간 특수교육의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장애를 가진 개인을 ‘사회적 짐’에서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변화시켜 온 인류 존엄성의 투쟁기이다. 『특수교육의 역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통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서양(특히 미국) 특수교육의 발전사를 심도 있게 다룬다. 학습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지적장애, 정서 및 행동장애, 영재 등 각 영역별로 분화된 역사적 전개 과정을 한 권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영역별 전문성: 해당 분야의 최전선에서 연구하는 대학 교수진들이 집필한 1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다각적 분석: 단순 연대기 나열을 넘어 개념 형성, 선구자들의 업적, 법률적 변천, 교육 및 중재 실천, 기술 혁신, 가족 협력 등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미래 지향적 통찰: 마지막 장에서는 현대적 맥락의 도전 과제와 전망을 다루어 실천적 지혜를 제안한다.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현장의 실천가들에게도 이 책은 특수교육의 철학적 토대를 다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