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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20대 대학생들이 기대하는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과 실제 대학 강의에서 다뤄지는 학문적 심리학 사이의 간극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전통적인 심리학 개론 수업의 한계를 성찰하며, 비전공자에게 심리학이 어떻게 더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그 결과, 실험과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과 직접 연결되면서도 학문적 깊이를 유지하는 새로운 방향의 교재를 구성하였다. 이 책은 자기이해, 자존감, 성격, 애착, 연애, 진로, 습관, 공부법 등 20대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주제를 심리학 이론과 연결해 풀어낸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지적 자극과 실질적인 통찰을 동시에 얻고, 자신의 삶을 더 잘 이해하며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